참화가 곧 닥친다고 예언한 미 원주민 주술가



(그림설명: 해안선을 삼키는 거대한 파도)

2005년 10월 17일 미국 사우스 다코다주 이글 뷰트에서는 미국 원주민 부족 대표들이 모두 모이는 부족회의에 특별히 참석한 오그랄라 라코타 부족 주술가 '시드니는 말들이 없다(Sidney Has No Horses)' 가 6개월 내에 참화가 닥칠 것이라는 수호신들의 예언적 경고 메시지를 모든 부족들에게 전했습니다.

다음 글은 미국 원주민 전체 부족회의에서 주술가 '시드니는 말들이 없다'가 경고한 미래 예언을 녹취한 내용중 일부입니다.



(그림설명: 큰 폭발을 일으키는 화산)

"미타쿠예 오야신(우리 모두는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나의 모든 가족들이여. 여러분들의 중간에 서서 말하고 싶습니다. 마이크를 사용하고 싶지 않아요. 제 이름은 '시드니는 말들이 없다' 입니다. 저는 파인릿지 보호구역에서 왔습니다. 여러분들은 저의 아버지 '다우슨은 말들이 없다'를 잘 아실 것 입니다. 그는 유능한 주술사였습니다. 저의 할아버지 성함은 '프랭크가 까마귀를 속인다' 입니다. 그도 유능한 주술사 였습니다.

6개월전에 우리 부족은 종교의식을 거행했어요. 그 의식에서 두 수호신들이 저에게 앞으로 섬들과 인도양에서 벌어질 참사에 대해 말해줬어요. 그들은 곧 지진이 일본을 강타할 것이라고 말했죠. 남미에도 지진이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어요. 쓰나미가 모든 사람들을 덮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플로리다를 강타한 허리케인과 뉴올린스를 강타한 허리케인, 텍사스를 강타한 허리케인 말고 한개가 더 온다고 말했어요.

바로 2주전에도 의식을 거행했어요. '앉아있는 황소' 가 와서 제게 말했고 '크레이지 호스' 추장이 제게 말했습니다. '빅풋 추장' 도 제게 말했어요. 그들은 제게 '7개의 불 부족의회'에 가서 곧 닥칠 모든 시련에 대한 경고를 해줄 것을 지시했어요. 앞으로 6개월 안에 거대한 파도가 로스엔젤레스를 덮칠 것 입니다. 앞으로 6개월 내에 북서부 지역에서 큰 화산 두개가 폭발할 것 입니다. 화산재가 밀려옵니다. 미주리강이 파괴될 것이라고 말했어요. 그들은 우리가 대지의 물을 더이상 마실 수 없게될 것이라고 말했어요.



(그림설명: 초대형 파도에 휩쓸리는 도시)

그들은 이같은 고난을 신이 내리는 것이라고 말했어요. 기독교를 믿거나 원주민 교회를 믿거나, 아니면 어느 전통적인 종교를 믿든지, 만약 성경을 읽는다면 우리는 4번째 징후로 가고 있습니다. 질병이 발생하여 우리의 어린이들을 죽게 할 것입니다. 제가 다시 말하지만 마약은 무척 나쁜 것 입니다. 우리가 나서서 이를 멈추지 않으면 다음 세대가 파괴될 것 입니다.

이번 겨울은 무척 춥고 오래갈 것이요. 목축업자들이 말들과 소들을 잃을 것 입니다. 왜냐면 날씨가 다시 따뜻해지지 않을 것이거든요. 프로판 가스 값이 치솟을 꺼에요. 그리고 때때로 모든 가족들에게 프로판이 배달되지 않을 꺼에요. 어느날 가게의 진열장에 더이상 음식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죠. 허리케인이 발생했을때를 보세요. 많은 가게들 진열장에 음식이 없었습니다. 집을 잃은 사람들은 물을 마실 수 없었어요. 저는 유능한 추장 영혼들이 제게 말을 하고 그들이 제게 모든 부족들에게 알리라고 하여 경고합니다.

오늘, 저는 이런 말을 하겠다고 예고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모인 여러분들을 보면 저는 신이 제 곁에서 여러분들이 모인 것을 함께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략) 신의 힘, 그가 무엇을 우리에게 가지고 오는지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3년 안에 7개의 불이 모이지 않으면 어머니 지구의 보호자들 권능으로 운석이 날아와 샌프란시스코에 떨어질 것 입니다. 그리고 7개의 불은 절대로 서로를 싫어하거나 시기해서는 안됩니다. 지금 수호신들이 제가 직접 나서서 7개의 부족을 뭉치게 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요구한 것은 무척 힘든 일이에요. 저는 지금 여러분들의 앞에 서 있는 것이 무척 초조합니다. 여러분들의 눈을 보며 제가 말하는 것이 진실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앞으로 6개월이 될때까지 음식을 준비하시고 무엇을 할지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림설명: 용암이 흘러내리는 화산)

지난 2005년 10월 17일에 '시드니는 말들이 없다' 주술사가 말한 6개월 내에 발생한다는 시한적 경고는 2006년 3~4월 현 시점인데 이같은 예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가 말한 참사가 발생할리 없다고 말하고 어떤이들은 기온이 지난해에 비해 낮고 길어진 것은 사실이지만 기후가 계속 지속될지 지켜봐야 겠다며 제각기 다른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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