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올리언스 참사 현장에 귀신이 출몰한다



(그림설명: 미국에서 촬영된 옆 얼굴이 보이는 귀신)

2004년 12월 쓰나미 참화 후 태국에서는 인명 구조작업이 끝나고 폐쇄됐던 휴양지가 다시 개장된 후 밤마다 해변가에서 귀신들이 목격되고 정체불명의 목소리가 들려 퇴마 의식이 거행됐습니다.

참사 현장의 귀신 출몰 현상은 지난해 8월 허리케인 카트리나에 의해 천여명이 숨진 미국 뉴올리언스에서도 발생했는데 귀신들은 참사 현장에 투입된 캘리포니아주 방위군 병사들에 의해 처음 목격됐습니다.



(그림설명: 사진 촬영 당시 없었던 귀신 얼굴)

중학교에 나타나는 어린 아이 귀신

2005년 9월 10일 뉴올리언스의 소피 B. 라이트 중학교에서는 지역 복구작업을 위해 수송기지를 중학교 운동장에 정하고 체육관에 임시 숙소를 마련한 방위군들이 귀신을 목격했습니다.

슬리핑 백 안에서 잠을 자던 로빈 헤어스톤 상사는 인기척을 느끼고 잠에서 깬 뒤 눈을 떴다가 어린 아이가 현관에 있는 것을 보고 민간인이 어떻게 숙소에 들어왔나 하며 의아해 하다가 아이가 공기중으로 사라지자 소스라치게 놀랐고 로살레스 리노어 상병은 화장실에서 작은 아이의 그림자가 벽을 통과하며 사라지는 것을 보고 크게 놀랐습니다.

당시 이같은 보고를 받은 상관은 병사들이 스트레스로 인해 헛것을 본 것으로 생각하며 밤에 순찰을 돌다가 바로 뒤에서 아이가 깔깔 웃는 소리를 듣고 돌아봤으나 아무도 없는 것을 보고 공포에 떨었는데 끝내 소피 B. 라이트 중학교에서는 군종신부 제임스 F. 린지 소령이 방문해 엑소시즘을 거행했습니다.



(그림설명: 웹캠으로 촬영된 귀신)

요한계시록의 같은 페이지가 펼쳐진 채 발견되는 성경

거의 파괴된 교회 건물을 청소하던 병사들은 수마가 휩쓸고간 교회 안에 성경 요한 계시록의 수마와 관련된 구절 페이지가 찢어진채 땅에 떨어져 있거나 성경의 같은 페이지가 펼쳐진 채 버려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위의 뉴스가 CBS 뉴스를 통해 보도된 후 뉴올리언스에서는 소피 B. 라이트 중학교 만이 아닌 도심 전역에서 귀신들이 여러차례 더 목격됐는데 가장 많이 목격된 귀신은 다름아닌 그림자 처럼 반투명하고 벽을 통과하며 돌아다니는 귀신입니다.

최근 인터넷에는 뉴올리언스로 돌아가 다시 살기 시작한 한 주민이 대낮에 집 안을 돌아다니는 그림자 귀신을 비디오카메라로 촬영해 공개했는데 그가 촬영한 비디오는 [이곳을 누르면] 볼 수 있습니다.



(그림설명: 컴퓨터 모니터 앞에 나타난 귀신)

수마가 쓸고간 뉴올리언스에서 귀신들이 계속 목격되는 이유는 과연 무엇때문일까요?





(c) 웹진 괴물딴지 1999-201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