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의 아기를 낳은 엘리자베스 클레러



(그림설명: 외계인의 아기를 낳았다고 주장한 엘리자베스 클레러)

2006년 7월 17일 남아프리카 공화국 로제타에서 12km 떨어진 작은 마을 캠버그에서는 엘리자베스 클레러 여인과 알파 센타우리 성좌에 거주하는 외계인 '아콘' 사이에 출생한 '에일링'의 50세 생일 잔치가 열려 화제가 됐다.

에일링은 현재 알파 센타우리 성좌 메톤 행성에 살고 있어 참석하지 못했지만 주민들은 세계에서 방문한 관광객들과 함께 외계 혼혈인 에일링의 생일을 축하하고 남아프리카 공화국 캠버그를 세계에 알린 그의 모친 엘리자베스를 추모했다.



(그림설명: 1956년 7월 17일 남아프리카 공화국 나탈에서 촬영된 UFO)

엘리자베스 클레러는 1910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나탈에 있는 무이 리버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로제타에 있는 농장에서 자라면서 줄루족 원주민들과 함께 생활하고 언어를 배운 그녀는 줄루족 원로 라담으로 부터 '오는 사람과 함께' 라는 이름을 받았는데 장차 하늘에서 내려올 금발의 하얀 사람과 만나 함께 할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

당시 그게 무슨 말인지 이해하지 못한 엘리자베스는 오래전부터 줄루족 전설에 머리가 금발인 여인이 무이 리버 마을에서 출생해 마을 인근에 있는 드레컨스버그(龍山) 정상에서 하늘에서 온 하얀 사람을 만난다는 이야기가 전해오는 것을 알게 됐는데 그녀는 자신이 미래에 성인으로 성장하면 그 금발 여인이 될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

라담은 오래전 하늘에서 온 하얀 사람이 줄루족에게 선물로 하얀 말과 하얀 소를 줬으나 말은 열병을 앓다가 죽었고 소는 가뭄이 극심해 부족민들이 잡아먹었는데 이때문에 줄루족이 전쟁에 용맹스러운 부족이 됐다는 말을 했다.

공부를 하기 위해 영국 캠브릿지로 이주하기 전 동생과 함께 드레컨스버그 산에 오른 엘리자베스는 정상에 거대한 은색 디스크형 비행물체가 떠 있는 것을 보고 놀란 적이 있는데 엘리자베스는 그 후 영국 캠브릿지 대학에서 기상학을 공부하고 런던의 트리니티 대학교에서 음악 학위를 받았다.

비행에 관심이 많아 항공기 조종술을 배운 그녀는 2차 대전이 발발하자 남아프리카 공화국 공군 정보국에서 근무했는데 당시 독일군 암호문을 해독하는 일을 했고 군에서 소령인 남편을 만나 결혼한 후 아들 데이빗과 딸 매릴린을 출산했다.

전쟁이 끝나고 남편과 함께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 돌아와 함께 테스트 파이롯으로 일한 그녀는 남편이 조종하는 비행기를 타고 가다가 인근 상공에 나타난 거대한 UFO를 다시 목격하고 이같은 사실을 상부에 보고했는데 그 직후 상부로 부터 남아프리카 공군의 UFO 수사관이 되어달라는 명령을 받았다.

그 후 엘리자베스는 불행히도 비행기 격납고에 갑작스런 화재가 발생해 남편을 잃었고 그녀도 몸에 화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했는데 퇴원 후 로제타로 돌아와 친정 가족들과 함께 아이들을 키우며 살았다.



(그림설명: 엘리자베스가 증언한 아콘의 겉모습)

그러던 어느날 소파에 누워있다가 집 상공 위로 떠올라 구름 뒤에 정지해 있던 UFO로 옮겨진 엘리자베스는 그곳에서 아콘이라는 이름의 외계인을 만났는데 그는 자신을 알파센타우리 성좌 행성에서 온 과학자라고 소개했다.

그의 얼굴이 희고 금발머리인 것을 확인하고 그가 줄루족 예언에 나오는 하얀 사람이라는 것을 직감한 엘리자베스는 UFO 내부를 구경하고 UFO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상세히 설명듣고 관찰했는데 아콘의 설명을 통해 UFO가 시공을 일순간에 초월해 무중력으로 움직이며 투명이 될 수 있고 먼 우주를 무척 빨리 이동할 수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 후 UFO에서 다시 집으로 내려온 엘리자베스는 듣고 확인한 내용을 빠짐없이 적었는데 그 후 여러차례 더 UFO에 올라갔던 그녀는 어느날 아콘의 UFO를 기다리던중 다른 UFO 한대가 인근에 착륙해 급히 문을 여는 것을 봤다.

하지만 UFO에서 러시아 말을 하는 사람 두명이 뛰어나와 강제로 납치해가려고 하자 크게 놀란 그녀는 마침 아콘이 도착해 구해줬는데 아콘은 괴한들이 미국과 러시아가 다른 외계 문명의 기술을 전수받아 함께 만든 UFO를 타고 나타나 그녀를 납치하려고 한 러시아인들이라고 말했다.

아콘은 자신이 속해있는 외계 문명이 남극의 오로라가 나타나는 지점에 기지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는데 아콘을 자주 만나 정이 든 엘리자베스는 아콘의 연인이 됐고 1956년에 알파센타우리에 있는 아콘의 행성 메톤에 가서 임신 4개월만에 건강한 남자아이 에일링을 출산했다.

엘리자베스는 아콘, 그리고 에일링과 함께 계속 메톤에 살고 싶었지만 메톤의 자기장 파동이 지구와 너무 다른 관계로 견디지 못해 끝내 지구로 돌아왔는데 그 후 그녀는 지구에서 살며 아콘, 그리고 에일링과 홀로그램 텔레파시로 대화를 나누며 살았다.

그 후 엘리자베스는 [빛의 장벽 저편]이라는 책을 저술해 자신의 체험담을 상세히 기술했는데 평생동안 세계를 돌며 외계 문명에 관해 강연한 그녀는 1994년,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8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그림설명: 엘리자베스가 촬영한 UFO)

엘리자베스와 아콘과의 만남, 그리고 우주 아기 에일링 출산 이야기는 과연 사실일까? 만약 아콘과 에일링이 지금 살아있다면 그들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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