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의 주범은 태양이다?



(그림설명: 지구온난화로 인해 온도가 높아지고 있는 지구)

세계적으로 이상기후를 유발해 각종 피해를 양산하고 있는 지구온난화 현상이 현재까지 알려진 바와 다르게 온실가스 공해가 주범이 아니고 태양의 방사 에너지와 흑점 폭발 증가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들이 등장했다.

독일 막스프랑크 태양 시스템 연구소 사미 소란키 박사는 태양의 밝기가 증가하는 것이 지구 기후 변화에 책임이 있다며 태양의 흑점 폭발 빈도와 빛의 강도가 60년만에 최고로 측정되고 있고 이같은 사태가 지구 온도 상승과 기후 변화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말한다.



(그림설명: 지구온난화로 인해 녹고있는 빙하)

지구는 1997년과 1998년, 그리고 2002년에 1860년이래 최고 온도를 기록했는데 소란키 박사 팀은 지난 수백년간 기록된 태양 관련 연구 자료를 분석하여 태양 표면의 잦은 흑점 폭발이 있을때 마다 지구에 이상 기후가 찾아왔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연구진은 1991년 그린랜드에서 채취한 얼음 샘플을 분석한 결과 현재 대기중의 베릴륨 10 함량이 1,000년만에 가장 낮은 것을 규명했는데 베릴륨 10은 태양의 잦은 폭발로 대기중에 태양 복사 에너지 수치가 늘어날때 줄어드는 분자이며 현재 베릴륨 10 수치가 1,150년전과 유사하다는 것이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펄코보 관측소장 하비불로 압두사마토프 박사도 소란키 박사의 주장에 동의하는데 그 역시 지구온난화가 알려진 바와 다르게 공장 및 차량 등에서 방출하는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나 벌목 등에 의해 초래되는 것 만이 아니고 태양이 주 원인이라고 말한다.



(그림설명: 지구온난화로 인해 온도가 높아진 지구)

그린랜드와 남극에서 채취한 수 킬로 미터 깊이의 얼음 샘플을 조사한 그는 세계적으로 공장들이 건설되며 공해를 내뿜는 연료를 많이 태우기 시작한 산업혁명 훨씬 이전에도 지구온난화 현상이 여러차례 발생했음을 규명했다.

하지만 지구온난화의 주 원인이 공해 때문이라고 믿는 학자들은 이같은 논리에 반대하는데 영국 이스트 앵글리아 대학교 데이빗 비너 박사는 태양 흑점 폭발이 지구온난화에 영향을 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지난 20년간 큰 폭발을 일으킨 태양 흑점의 숫자가 일정치 않았음에도 지구의 기온은 계속 상승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난 20년간 인간이 화석 연료를 많이 태우고 벌목을 했기 때문에 지구온난화가 발생했다고 말하는데 영국 기상청의 기후 연구원 가레스 존스 박사도 태양 방사 에너지 증가가 지구온난화의 주범이라는 연구 결과에 지구의 기온 변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화산 등 다른 여러 요인들이 포함되지않아 설득력이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그림설명: 지구온난화로 인해 녹고있는 빙하)

세계의 많은 학자들은 새로운 지구온난화 원인 규명에 대해 지구의 공해를 줄이기 위해 세계141개국이 동참한 교토 협약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고있는데 일부 선진 공업국가들이 자국의 경제적 손실을 우려해 아직도 교토 협약 참가를 거부하거나 시행을 유보하는 있는 것과 지구온난화의 책임을 태양에 돌리는 것이 어떤 연관이 있는 것 아닌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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