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전역에서 목격되고 있는 구멍뚫린 구름



(그림설명: 미국 앨라배마에서 촬영된 홀 펀치 구름)

세계 곳곳에서 구름 덮힌 하늘 한 가운데 구멍이 뚫려 구름 뒤 하늘이 보이는 기괴한 '홀 펀치 구름' 현상이 계속 목격되고 있다.

구름에 구멍이 뚫리는 현상은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이따금씩 목격되는데 구멍 크기가 큰 것은 직경이 수백미터에 이르며 모양도 각양각색이다.



(그림설명: 호주에서 촬영된 홀 펀치 구름)

미국 항공우주국은 홀 펀치 구름이 무척 희귀하지만 자연적인 현상이라고 발표했다.

그들에 따르면 홀 펀치 구름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얼음 크리스탈에 의해 발생하는데 얼음 크리스탈 덩어리는 홀 펀치 현상이 일어나는 구름층 보다 높은 지점에 있는 구름에서 떨어지거나 구름 보다 높은 고도를 비행하는 여객기에서 떨어지며 얼음 덩어리가 떨어질때 구름 주변 습기를 흡수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자연적인 현상으로 알고있던 홀 펀치 구름 현상은 2006년 11월 7일 미국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 상공에서 발생한 UFO 출현 사건이 최근 토픽뉴스로 보도되면서 새삼스레 주목받는 화제거리로 등장했다.



(그림설명: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촬영된 홀 펀치 구름)

오'헤어 국제공항 UFO 출현 사건은 뉴스미디어들이 이례적으로 심층 보도한 UFO 사건으로도 유명한데 지난해 11월 7일 공항 유나이티드 항공사 터미널 상공에 나타난 접시형 UFO는 유나이티드 항공사 직원들에게 한꺼번에 목격됐다.

짙은 회색의 원형 UFO는 몇분간 상공에 정지하고 있다가 구름덮힌 하늘로 너무 빠른 속도로 갑자기 솟구치며 사라졌는데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때 구름에 거대하고 동그란 구멍이 뚫리면서 파란 하늘이 구멍을 통해 보였다고 증언했다.

목격자들은 하늘에 홀 펀치 구름이 생성되자 서로 쳐다보며 웃었다고 말했는데 이같은 뉴스 보도 이후 세계인들은 자국에 생성되고 있는 홀 펀치 구름이 초대형 UFO들에 의해 생성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문을 갖기 시작했다.



(그림설명: 인공위성으로 촬영된 홀 펀치 구름들)

홀 펀치 구름은 과연 UFO가 남긴 흔적일까? 혹시 지구에 나타나는 UFO들은 항상 우리 주변에 떠 있는데 지구인들이 모르는 것은 아닐까?

UFO 전문가들은 UFO들이 대부분 투명으로 선체를 위장해 [멕시코 공군 사례] 처럼 적외선 카메라에나 가끔씩 포착되고 외계인들이 지구인 접촉이나 납치 등 특별한 목적 이외에는 레이더와 육안으로 포착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들은 우주항공국의 발표대로 구름 구멍들이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것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구멍들이 구름층에 구멍이나 기괴한 자국을 UFO들에 의해 생성되고 있는 것 같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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