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군 당국이 공식 인정한 UFO 필름



(그림설명: 2004년 3월 5일 멕시코에서 촬영된 UFO)

2004년 5월 12일 멕시코 공군은 그해 3월 캄파체 연안 상공에서 마약운반 방지를 위한 항공 정찰 임무를 수행하던 공군 정찰기가 촬영한 UFO 동영상을 공개했다.

국방부 당국이 공군 조종사들이 촬영한 비디오를 공식적으로 확인하고 UFO들의 존재를 인정하며 세계에 공개한 것은 멕시코가 역사상 처음인데 동영상에는 UFO를 레이더로 처음 포착한 레이더 장교 게르만 마린 중위가 '우리 혼자 만이 아니군요! 너무 신기합니다!' 라고 외치는 소리가 들린다.



(그림설명: 마그달레노 카스타논 소령이 촬영한 UFO)

캄파체 상공에 출현한 UFO들은 모두 11대로 편대비행을 하며 빠르게 이동중이었는데 조종사들에 따르면 UFO들은 육안으로 보이지 않았으며 적외선 카메라를 통해서만 촬영할 수 있었다. 정찰기 지휘관 마그달레노 카스타논 소령은 UFO들이 정찰기가 그들을 뒤쫓는 것을 인지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정찰기 승무원들은 처음 UFO 출현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으나 이상한 비행물체 3대가 레이더에 갑자기 포착돼 그 지역을 적외선 카메라로 스캔하다 레이다에 포착된 UFO 3대와 보이지 않던 8대가 함께 빠르게 이동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무중력으로 비행하는지 UFO들은 아무런 소음도 들리지 않았고 눈깜짝할 사이에 먼 지점으로 날아갔는데 비행기를 직접 조종해 UFO들을 추격한 카스타논 소령은 UFO가 순간적으로 정찰기 뒤에 나타났고 왼쪽으로, 또 앞쪽으로 일순간에 갑자기 이동해 무척 긴장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고 레이더 장교 역시 이전에 전혀 발생한 적이 없는 이상한 UFO들을 포착하고 조금 두려웠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멕시코 캄파체에서 촬영된 UFO에 대해 일부 군사 전문가들은 그것이 미 공군의 무중력 항공기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는데 그 이유는 2003년 이라크 전쟁 당시 이라크 상공을 정찰하던 프레데터 무인항공기가 멕시코 캄파체 상공에서 포착된 UFO와 유사한 UFO 편대를 촬영했기 때문이다.



(그림설명: 육안으로 안보인 UFO)

세계인들의 흥미를 끈 이라크 상공의 UFO 편대 동영상에 대해 미 공군 당국은 당시 프레데터에 포착된 비행물체가 크루즈미사일들이라고 발표했는데 군사전문가들은 그것이 크루즈미사일 일 수 없다고 반박했다.

그 이유는 괴 비행물체들 처럼 초고속으로 비행하지 않고 저공으로 목표물에 접근하는 크루즈미사일들이 요격 위험 때문에 절대로 목표물을 향해 여러 기들이 동시에 집단을 이루며 항진하지 않고 또 크루즈미사일들이 에어쇼를 하듯 편대 비행을 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전문가들은 실전 상황에서 크루즈미사일들이 동시에 집단을 이루고 목표물에 접근하다가 만일 한 발이라도 요격 당한다면 모두 함께 폭발할 위험이 있어서 그렇게 발사했을 리 없다고 분석했다.

네티즌들은 위의 비디오들에 포착된 미확인 비행물체들이 외계의 UFO인지 아니면 미공개 첨단 항공기 인지에 대해 열띤 토론을 나눴는데 어떤이들은 문제의 비행물체가 미 공군이 은밀하게 운영하고 있는 무중력 폭격기 같다며 육안으로 볼 수 없게 투명으로 위장하고 비행했는데 우연히 프레데터 무인항공기와 정찰기의 적외선 카메라에 포착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림설명: 2003년 3월 22일 이라크에서 촬영된 UFO)

2003년 3월 22일 이라크에서 촬영된 괴 비행물체들과 2004년 3월 5일 멕시코에서 촬영된 괴 비행물체들은 동일한 비행물체 일까? 이 비행물체들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이곳을 누르면] 멕시코 캄파체 상공에서 촬영된 동영상을 볼 수 있고 [이곳을 누르면] 이라크에서 촬영된 비행물체 동영상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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