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 휴즈가 UFO를 만들었다?



(그림설명: 미국의 억만장자 하워드 휴즈)

정보공개법에 따라 공개된 미국 연방수사국의 문서들 중에는 1950년 7월에 작성된 비행접시에 관한 문건이 있다.

연방수사국장 J. 에드가 후버에게 전달된 이 문서는 일급기밀로 분류됐는데 이를 작성한 사람은 시카고의 한 신문사 편집인으로 확인됐다.



(그림설명: 하워드 휴즈의 젊은 시절)

"3차 세계대전에 대비해 세계가 제공권을 보다 많이 의식하고 있다. 항공술은 어떤 면으로는 아직 개척 단계다. 비행접시에 관해 많이 말하고 있는데 우리가 비행접시라고 말하는 것은 군사 비밀이 아니고 어떤 정부가 소유한 것도 아니다.

지난 4월 시카고 상공에서 목격된 비행접시에는 큰 연료탱크와 유리로 된 크리스탈 날개가 장착되어 있었다. 2개의 제트엔진이 양옆에 장착되어 있고 원격조종 됐다. 비행할때 접시를 매우 닮았다.

이 비행기의 날개는 맑은 날에 볼 수 없다. 그래서 적의 대공화기 사수들에게 가장 힘든 공격 목표다. 큰 연료탱크를 가진 이유는 장거리를 비행해 원자탄을 투하하기 위해서다.

이 비행기는 항공술 열성자이자 백만장자인 하워드 휴즈가 자금을 제공했다. 비행기는 지금 글렌 F. 마틴 항공社에서 시험되고 있다.

비행기는 편도 비행을 위해 디자인됐으며 25,000피트 상공에서 시속 750마일로 4,000마일을 비행할 수 있다. 비행기는 여러대 만들어졌으며 이같은 비행기는 착륙장치가 없기때문에 거의 모두 호수나 바다에 착륙해야만 된다. 이는 단지 적국을 대파시킬 폭탄 만을 운반하도록 만들어졌다. 바퀴는 없고 동체 밑에 이륙시 사용하는 레일이 있다.

모든 기계적 기능도 상세히 설명될 수 있다. 이 비행기를 결합하는 작업에 참여한 한 기술자는 이전에 본적이 없는 가장 멋있는 장거리 폭격기라고 말했다. 비행기의 이름이 '덴스 메카버' 다."



(그림설명: 영화 '에비에이터'에서 하워드 휴즈로 연기한 디카프리오)

이 문서를 발견한 전문가들은 하워드 휴즈가 1940년대 부터 극비 UFO 프로젝트에 관여한 것으로 보는데 [하워드 휴즈]의 UFO 개발설은 문서가 공개되기 오래전부터 존재했다.

왜냐면 그의 회사 간부들 중 조지 밴 태셀이 하워드 휴즈 회사에서 퇴직한 후 엉뚱하게도 자기에게 외계인과 채널링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1930년부터 1947년까지 더글라스 항공사와 록히드, 그리고 하워드 휴즈의 항공회사에서 정비사와 비행 검사관으로 근무한 조지는 미국 서부 로즈웰에 UFO가 추락한 1947년, 평생 종사할 수 있는 항공계를 떠나 가족과 함께 미국 서부 사막 지역에서 살기 시작했다.

그는 자신이 [에슈터 은하계 본부] 라는 외계인들로 부터 메시지를 받기 시작했다고 주장했고 1951년에는 바위 옆에서 명상을 하다 지구 대기권에 있던 우주선에 올라가 '7 광(光) 위원회' 외계인들을 만났다고 말해 장안의 화제가 됐었다.

1952년에는 금성에서 온 인간 모습을 한 외계인을 만났다고 주장했는데 그는 외계인들이 무척 친절했고 자신에게 인간의 수명을 늘릴 기계를 만드는 방법을 전해 줬다고 말했다.

조지는 1959년 이 기계를 만드는데 성공했지만 오늘날 알려진 바로는 그 기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고 그는 장수 기계를 만드는데 여생을 보냈다고 한다.



(그림설명: 외계인을 만난 조지 밴 태셀)

하워드 휴즈가 외계인들로 부터 신기술을 전수해 UFO를 만들었다는 설은 조지의 일대기와 이번에 공개된 연방수사국 비밀문서에 의해 신빙성이 높아졌는데 연구가들은 하워드 휴즈가 UFO만 만들지 않고 수명을 연장하는 기계를 만드는데도 성공해 아직도 젊음을 유지하며 지구 어디엔가 살아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오늘날 지구에 출현하는 UFO들 중 일부는 혹시 1940년대 제트 기술이 발전해 오늘날과 같은 선진 항공기술을 이룩한 것 처럼 1950년 이전에 개발에 착수해 60여년간 발전을 거듭한 하워드 휴즈의 UFO들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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