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가 개발한 크로노스 타임머신



(그림설명: 영국의 저널리스트 닉 쿡)

1999년 8월 2일 영국 런던에서는 제인스 디펜스 위클리에서 여러 해 항공 편집인을 역임했고 현재 항공 우주 자문역인 저널리스트 닉 쿡이 2차 대전 중 독일이 추진한 비밀 프로젝트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다 과거에 폴란드에서 군사 전문 저널리스트로 활동한 이고르 위트코우크시를 소개받아 만났다.

오랜 세월 나치의 비밀 프로젝트를 연구해온 위트코우크시는 닉에게 자신이 수집한 모든 정보와 문서를 제공했는데 문서들 중에는 닉이 처음 보는 독일 SS 부대인 '특수 후송 코만도' 가 관리한 비밀 프로젝트가 있었다.



(그림설명: 닉 쿡이 저술한 무중력 기술 서적)

닉은 문제의 문서가 히틀러와 나치 장성들에 의해 무척 중요한 문서로 다루어진 것을 발견했는데 특수 후송 코만도 조직은 자콥 스포렌베르크 SS 장군이 지휘한 것으로 확인됐다.

스포렌베르크 장군은 종전 후 영국군에 체포됐다가 폴란드로 넘겨진 전범으로 폴란드에서 수사관들의 심문을 받다가 자신이 전쟁 중 관리한 프로젝트들에 대해 모두 자백했다.

스포렌베르크 장군이 진술한 내용들 중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끈 부분은 '벨' 이라고 불리는 기계를 개발하는 2 종류의 비밀 프로젝트인데 이는 '라테르넨트라거'와 '크로노스'라는 암호명으로 불렸다.

벨은 무거운 금속으로 만들어졌고 내부는 수은 같은 물질로 차 있었고 두개의 실린더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빨리 회전하도록 디자인됐다.

독일 과학자들은 벨에 여러 가지 식물들과 동물들을 실험했으나 벨에 가까이 간 생명체는 모두 죽었는데 그 이유는 살갗 내부에 수정 같은 물질이 생성돼 피를 포함한 모든 액체를 젤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림설명: 2005년 6월 공개된 나치 핵폭탄 설계도)

이 프로젝트에 참가한 과학자들 중 다수는 불면증에 시달렸고 기억이 감퇴했으며 근육 경련을 일으켰고 입 안에서 악취가 끝없이 나는 기이한 체험을 했으며 일부는 실험 때문에 죽었다.

스포렌베르크 장군은 벨이 연합군이 진주하기 전에 특수 후송 코만도 부대가 어딘가로 숨겼다고 말했다. 벨이 중요한 이유는 그 기계가 우주 물질의 와동을 압축하고 자기장을 분리하는 장치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장군은 우주물질 와동이 압축되고 자기장이 분리되면 성극 작용이 생기고 파장의 동조 작용이 생긴다고 설명했는데 당시 이 같은 설명을 듣던 폴란드 수사관들은 그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했다.

입수한 자료들을 평소에 잘 아는 영국의 저명한 물리학자 댄 막커스(가명) 박사에게 전달한 닉은 며칠 뒤 막커스 박사로 부터 스포렌베르크 장군이 증언한 벨이 무중력 장치가 아니고 토션 기장을 흔드는 장치라는 연락을 받았다.

막커스 박사는 토션 기장을 흔들면 기계 주변의 4차원 공간을 구부릴 수 있고 4차원 공간이 구부려지면 시간을 구부릴 수 있다고 설명하며 벨이 타임머신이라고 결론 내렸다.



(그림설명: 나치가 개발한 UFO)

2차 대전 종전 후 벨의 완성품은 관련 나치 과학자들과 함께 미국으로 옮겨졌고 미국에서 계속 개발돼 타임머신이 완성됐다고 알려졌다.

벨에는 세리엄 525 라고 불리는 수은과 유사하지만 보라색을 띄는 물질이 채워져 있고 이 물질은 벨의 3cm 두께 보온병에 넣어져 보관됐다.

벨에는 세리엄 525와 함께 토륨과 베릴륨 과산화물도 첨가됐는데 현재 미국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이 기계가 무엇을 하는데 사용되고 있는지는 미스터리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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