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게이트 심령요원이 9/11을 예언했다?



(그림설명: 정보국이 공개한 리모트뷰잉 관련 비밀문서)

미국 정보국 요원들과 초능력 심령요원들 간의 관계를 연구해온 스타스트림 리서치의 게리 백컴은 정보공개법에 따라 비밀이 해제된 중앙정보국 관련 문서들을 분석하다가 2003년 4월에 공개된 자료 가운데 중요한 사실을 발견했다.

중앙정보국이 과거에 운영한 [리모트 뷰잉] 프로그램인 스타게이트 관련 공개 문서에 한 심령요원이 1986년에 6월 20일, 임무 수행 중 리모트 뷰잉으로 15년 뒤에 발생할 중대한 워싱턴DC와 뉴욕 테러 사건 현장을 목격하고 보고한 내용이다.



(그림설명: 자유의 여신상과 쌍둥이 빌딩)

게리는 이 보고서가 비밀리에 작성됐고 오랫동안 극비 문서로 취급됐다고 말했다.

그는 중앙정보국과 리모트 뷰어들이 2001년 테러 공격을 오래전부터 보고 알고 있었는데 미처 상황의 중요성을 파악하지 못했거나 대책 강구의 기회를 놓친 것 아닌가 하는 의문을 제기했다.

1986년 6월 20일 부터 3일간 수행된 원거리 투시 임무를 담당한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리모트 뷰어 '소스 21'은 과업을 수행하기 전 상급자로 부터 사진이 든 봉투 2개를 건네받았다.

그는 테러가 예상되는 지점이니 봉투를 열지 말고 그 장소들을 투시하라는 명령을 받았는데 당시 봉투 안에는 워싱턴 DC와 뉴욕시 전경 사진이 넣어져 있었다.



(그림설명: 정보국이 공개한 리모트뷰잉 관련 비밀문서)

'소스 21'은 봉투에 무슨 사진이 들어있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봉투를 투시해 미래의 테러 발생 지점을 찾기 시작했다.

투시가 끝난 뒤 테러는 동쪽으로 부터 미국에 도달하며 화재가 발생하고 큰 소리가 난다고 말했다.

그는 자유의 여신상 근처에서 발생할 테러를 저지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 같다며 1980년대 반미주의를 주도한 리비아의 가다피가 사건의 배후에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는 테러리스트들이 중동인들이라는 것을 암시한 것으로 해석됐다.

소스 21은 테러가 뉴욕에서 발생한다고 말하며 다음과 같이 보고했다.

"신문 헤드라인이 건물이 붕괴된 것과 관련해 보도됐다. 많은 사람들이 해를 입고 다쳤다. 비행기와 관련된 것 같다. 큰 물체가 건물을 향해 떨어지는 것이 인지된다. 이 물체가 건물에 구조적 손상을 입혔다. 이 모든 것은 미래에 발생한다."



(그림설명: 9/11 사태 당시 발행된 뉴스데이 신문)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는 10여 년 전 종료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전문가들은 리모트 뷰어들이 아직도 정보기관 특수부서에서 원거리 투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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