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SR-72 첩보기는 스타워즈 전투기?



(그림설명: 미 공군이 개발중인 SR-72 정찰기)

최근 미국의 에어포스타임스는 록히드 마틴社의 스컹크 웍스팀이 전설적인 첩보기 SR-71 정찰기에 이어 10만 피트 고도에서 마하 6 이상 극초음속으로 대륙 사이를 횡단하며 대기권까지 오르내릴 수 있는 다목적 첨단 전략 첩보기 SR-72를 2020년까지 제작하기로 공군 당국과 극비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이 SR-72가 무인 전투 정찰기가 될 것 같다고 보는데 그 이유는 현재 조종사가 마하 6 이상 속도에서 중력을 견딜 수 있는 특수한 G비행복이나 조종석 보호 시스템이 없기 때문이며 필요에 따라서는 정찰 장비 대신 전략 무기를 탑재하거나 무인 전투폭격기로 사용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그림설명: SR-72를 연상시키는 로즈웰 UFO)

SR-72는 미국의 정찰위성이 적의 요격을 받고 파괴되면 그 즉시 정찰위성 위치에 투입돼 위성 대신 모든 임무를 수행하도록 디자인됐는데 이는 빠른 속도로 비행하며 대기권을 오를 수 있는 강력한 특수 추진 엔진과 마찰로 인한 스텔스 기능 저하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일부 군사평론가들은 최근 공개된 1990년에 작성된 국방성 문서에 이미 2020년 보다 10년 앞선 2010년까지 달 기지 건설을 완료하고 달에 대기권을 넘나드는 전폭기들을 배치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SR-72가 무인기가 아닌 유인 전투정찰기로 이미 실전에 배치돼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마하 6 이상의 극초음속으로 임무를 수행하며 9G 이상의 중력을 견딜 수 있는 무중력 비행복과 조종석 반중력 보호 시스템이 이미 스웨덴에서 개발돼 현재 JAS 39 그리펜 C와 D 전투기 조종사들이 사용하고 있다며 SR-72가 현존하는 유인 전투정찰기라고 말한다.



(그림설명: 마하 3 이상으로 비행할 수 있는 SR-71 정찰기)

또한 미 국방성 웹사이트를 통해 일반에 공개된 문서 기록 ADA24339X 에 따르면 외계 무중력 기술로 분류된 'UFO 기술' 이라는 문구가 등장한다.

국방성 산하 연구소 리포트는 1965년에 최초 작성된 것으로 명시돼 있는데 1990년 당시 연구팀들은 2010년에 생물학적인 외계 기지를 달 표면에 건설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다목적 차세대 우주 전폭기를 대기권에 배치해 적대적인 외계 세력으로 부터 우주기지를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하도록 계획을 추진했다.

아직까지도 UFO의 존재를 공식 인정하지 않는 미국 국방성이 'UFO 기술' 이라는 문구가 등장하는 문서를 왜 공개했는지 미스터리라고 지적하면서 근래 부시 대통령이 달에 기지를 건설하고 2020년까지 인류를 달에 다시 보내겠다고 발표했지만 이 연구팀 보고서에는 2010년까지 달 기지 건설을 완료하고 광물을 채취하여 지구로 가져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확인됐다.



(그림설명: 마하 10 이상으로 비행할 수 있는 오로라 전폭기)

2010년에 완료되는 계획이라면 혹시 인류는 이미 달에 기지를 건설하고 비밀리에 외계인들로 부터 무중력 기술을 전수받아 제작한 SR-72 등 우주 비행이 가능한 비밀 항공기들로 현재 달 기지를 왕래하며 우주 작전을 수행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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