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도 지구 종말을 예언했다?



(그림설명: 다빈치의 헬리콥터 스케치)

이태리의 역사가이며 예언 연구가인 파비오 R. 드 아라우조가 최근 <선택된 예언들과 예언가들>이란 저서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지구 멸망에 관한 예언을 소개했다.

19세기 말 다빈치의 원고에서 발견돼 프랑스와 영국에서, 그리고 이태리의 '아포리스미, 노벨레 에 프로페지'에 처음 발표된 소량의 예언록 구절들을 파비오가 영어로 풀이했다.



(그림설명: 다빈치의 자동차 스케치)

예언 내용은 미래에 발생할 지축 변화에 따른 지구 멸망에 관한 것들로 파비오는 다빈치가 언급한 미래에 일어날 자연의 대재앙이 오늘날 문제되고 있는 지구온난화현상과 관련있는 종말 예언이라고 주장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미국의 예언가 에드거 케이시의 지구의 극이동 대이변 예언과 흡사한 지축 변화로 발생하는 지구의 재앙에 관해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바닷물이 산꼭대기보다 더 높이 올라와 하늘을 향할 것이며 바닷물이 사람들 집을 덮칠 것이다."



(그림설명: 다빈치의 낙하산 스케치)

"그때 사람들은 땅이 뒤집어 지고 지구의 반구가 반대방향에 있는 것을 보게 되며 그곳에는 무척 사나운 동물들이 있을 것이다."

"아프리카의 하늘이 바뀔 것이다. 아프리카의 하늘이 유럽에 있을 것이고 유럽의 하늘이 아프리카에 있게 될 것이다. 해당 지역들은 지축의 대이동으로 격변할 것이다."

"모든 환경이 거대한 변혁으로 인해 혼란스러울 것이다. 일순간에 지구의 중앙을 향해 이동하다가 다른 순간에 하늘을 향해 이동하고 남쪽 부분이 추운 북쪽으로 이동하며 동쪽이 서쪽으로 이동할 것이며 이쪽이 다른 반구로 바뀔 것이다."



(그림설명: UFO를 연상시키는 다빈치의 스케치)

파비오는 다빈치가 미래에 지구에서 발생할 지축 변화로 인한 인류 멸망의 대재앙을 분명히 예언한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자동차와 비행기, 낙하산 등 미래에 등장할 수많은 문명의 도구들을 삽화와 도면들로 상세히 묘사한 그는 과연 지축 전도로 인한 대재앙을 미리 보고 후세에 예언을 남긴 것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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