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성 외계인이 지구에 보낸 전파 메시지



(그림설명: 토성에서 수신한 전파 영상)

최근 인터넷의 화제가 된 '토성 링 주위에 머무는 [거대한 UFO]' 해프닝에 이어 이번에는 토성에서 지구로 발사하고 있는 기이한 전파 메시지에 관한 미 항공우주국의 공식 발표를 놓고 조디 포스터 주연의 < Contact > 경우처럼 토성인이 지구인에게 모종의 경고 메시지를 보낸 것 아닌가 추리하며 또다시 토성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림설명: 토성 양극 오로라)

2005년 7월 25일 미 항공우주국은 토성 궤도상에서 탐사 임무를 수행하는 카시니 탐사선이 토성으로 부터 정체를 알 수 없는 전파 메시지를 수신했다고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했다.

카시니는 1997년 10월 15일에 발사돼 2004년 7월 1일에 토성 궤도에 진입했는데 괴 전파를 최초로 포착한 것은 2002년 4월, 카시니가 토성의 374백만km 지점에 접근했을 때였다. 그 후 연구팀은 전파를 계속 수신해 연구하고 있다.

미 항공우주국은 이 기괴한 음향의 전파가 지구의 극광과 유사한 토성의 남북 양극의 오로라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 같다고 보도했으며 항공우주국 과학자들은 전파가 상당히 까다롭게 구성돼 있다고 발표했다.



(그림설명: 토성에서 촬영된 거대한 UFO)

현재 카시니의 통신기재들은 라디오와 플라즈마 전파 기술을 채택해 괴 전파를 높은 해상도로 정밀 분석하고 있는데 주파수와 타임의 편차 배열이 놀랍다고 말한다.

나사는 토성으로 부터 수신한 전파를 WAV 파일로 만들어 공식 사이트에 공개했고 파일은 이곳에서 다운로드 받아 들어볼 수 있다.

http://www.nasa.gov/wav/123160main_cas-skr2-072504.wav



(그림설명: 토성 궤도의 카시니 탐사선)

토성에서 발사하는 괴 전파는 나사의 말대로 오로라에서 생성되고 있는 자연적인 전파일까? 아니면 토성 외계인이 토성 궤도상에서 탐사 활동 중인 무인탐사선을 통해 지구인에게 모종의 경고 메시지를 보내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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