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만에 로즈웰 추락 사건의 진실을 말한다



(그림설명: 로즈웰 사건의 진실을 말한 밀턴 스프라우스)

1947년 로즈웰 UFO 추락 사건 당시 로즈웰 군 비행기지에 근무한 미국 캘리포니아 주 에스콘디도에 사는 밀턴 스프라우스(85)가 60년 만에 자신이 당시 보고 들은 추락에 관한 모든 사실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밀턴 스프라우스는 현재까지 보도된 미스터리한 금속과 외계인들의 사체 회수 및 해부, 그리고 군 당국의 은폐가 모두 사실이라고 증언했다.



(그림설명: 1947년 당시 UFO 추락 사고를 보도한 신문)

공군 상등병 밀턴은 폭격기 엔진 정비 업무를 수행했는데 그는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원자탄을 투하한 B-29 폭격 편대 기지가 있는 태평양 티니안 섬의 공군 509 부대에 배속돼 역사적인 작전에 참가한 폭격기들을 정비하는 일을 했다.

그는 전쟁이 끝나고 밀턴의 509 부대는 로즈웰로 배치됐는데 1945년 11월 로즈웰 기지에 도착했을 때 마른 넝쿨이 바람에 수 마일을 굴러다니는 황량한 들판 이외에 주변에 아무것도 없었다고 말했다.

밀턴은 1947년 7월 업무 차 플로리다 주에 잠시 다녀왔는데 돌아와 보니 부대 동료들이 당일 인근 농장에 UFO가 추락했다고 말해 사건을 처음 알게 됐다.

이 뉴스는 다음 날 로즈웰 레코드 신문에 보도됐지만 그날 밤 군 장성들이 UFO가 추락했다는 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당시 로즈웰 부대 장교들은 동네를 돌아다니며 모든 신문들을 수거했고 부대원 수백 명이 추락 지점에 출동해 수색작전을 수행했으나 밀턴은 폭격기 정비 때문에 수색작전에 참가하지 못했다.



(그림설명: 민간인들에게 먼저 발견된 UFO)

작전에 참가한 동료들이 돌아와 UFO 추락에 관해 말했는데 그 곳에서 발견된 UFO의 잔해가 아무리 구부려도 다시 금이 전혀 남지 않고 완벽하게 펴지는 기이한 금속판재라는 말을 들었다.

그는 동료들로 부터 외계인 사체들에 관한 이야기도 들었는데 외계인 사체들은 회수하여 비행기 격납고에 보관했으며 격납고는 기관총을 든 보초 두 명이 지키는 것을 직접 봤다. 위생병으로 근무한 동료로 부터 의료진이 외계인들의 사체를 부검했다는 말을 들었는데 외계인들이 음식을 먹는 것 같지 않다며 외계인들의 내장이 음식물을 소화하는 시스템이 없었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외계인들을 부검했던 의료진과 간호사들, 그리고 이를 직접 목격한 부대원들은 모두 다른 부대로 전속됐고 동료 위생병 역시 예고 없이 전출됐는데 그와는 다시 연락이 안됐다고 한다.

밀턴은 1956년 전역했는데 최근 개최한 로즈웰 60주년 기념행사에는 가지 않았지만 아직도 당시 509 부대 동료들과는 1년에 한 번씩은 꼭 만난다고 말했다.



(그림설명: 목격자들이 증언한 외계인 생존자)

사건 발생 60주년이 된 뜻 깊은 올해 7월 세계인들은 로즈웰 사건의 진실과 외계인의 존재가 당국에 의해 공식 발표되고 구체적인 사실들이 공개되지 않을까 기대했으나 예년과 다름없이 그대로 지나가 크게 실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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