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들에게 유괴 안 되려고 버틴 브라질인



(그림설명: 인간을 납치하는 UFO)

인터넷에는 종종 자신이 외계인에게 납치됐다가 풀려났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체험기들이 등장해 네티즌의 흥미를 끈다.

UFO에 유괴됐다는 사람들의 특징은 UFO를 목격한 뒤 UFO가 발사하는 강한 광선을 맞고 선체로 끌려올라가 생체실험을 당하고 무의식중에 원래 지점으로 귀환했다는 공통된 증언을 한다는 점이다.

브라질 리오 그란데 도 노르테에는 UFO가 자신을 잡아가려고 하자 끝까지 버티며 UFO로 안 올라간 사람이 있다.



(그림설명: 당시 상황을 설명하는 하눈시오)

1979년 1월 19일 브라질 리오 그란데 도 노르테에서는 하눈시오 라는 별명을 가진 주민 프란시스코 헨리퀘 데 소우자가 길을 걷다가 UFO를 목격했다.

해프닝 당시 담뱃불을 붙이며 걷던 그는 UFO가 불씨를 감지한 듯 먼 하늘로 부터 점점 가까이 따라오자 바짝 긴장하며 무서워했다.

원통형으로 생긴 높이가 약 6~7 미터 정도에 지름이 3~4 미터 정도인 UFO는 하눈시오 머리 위 수미터까지 접근했는데 UFO를 자세히 살펴보니 안에 두 사람의 남녀가 자신을 쳐다보는 것이 보였고 여성 외계인은 드레스를 입은 것처럼 보였다.

하눈시오는 갑자기 UFO에서 광선이 발사되며 허공으로 끌려 올라가기 시작가자 옆에 있는 야자수를 잡고 안 끌려 가려고 버티기 시작했다.



(그림설명: 나무에 매달려 버티는 상황을 재현하는 하눈시오)

그는 광선이 점점 뜨거워지자 커다란 공포에 떨었는데 나무를 꼭 붙들고 있는데도 허공으로 뜨려고 해 나무를 더 꽉 잡고 버텼다.

UFO와 줄다리기가 계속되는 동안 그는 위로 올라갔다 내려오는 해프닝을 5차례나 겪으며 가슴에 찰과상을 입고 너무 무섭고 아파서 울었다.

UFO에서 끓는 기름 같은 물질을 뿌리는 것을 체험한 그는 몸에 기름을 뒤집어쓴 뒤 엄청난 고통을 받았다.

기름 같은 물질을 맞자마자 불과 프라이팬 사이에 있는 것처럼 뜨거웠다는 그는 괴 물질로 인해 팔에 화상을 입었지만 나무에서 떨어지기를 악착같이 거부했다.

그러자 잠시 후 UFO에 탄 커플이 포기한 듯 조명을 끄고 문이 닫히더니 결국 번개가 치듯 대기권을 향해 사라졌다.

집으로 정신없이 달려온 그는 옷이 땀에 흠뻑 젖었고 이틀간 심하게 앓은 후 요양을 하고 회복됐다.

UFO 전문가들은 외계인들이 끓는 기름을 뿌린 것이 아니고 야자수 열매에 함유된 카누바 왁스가 UFO의 뜨거운 광선 영향을 받아 녹아내린 것을 그가 잘못 본 것 같다고 말했다.

하눈시오는 다행히 끓는 기름 화상으로 인한 큰 흉터는 남지 않았다며 만약 자신에게 뿌려진 물질이 팜오일이 맞다면 녹아내렸을때 몸에 조금만 떨어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림설명: 브라질에서 촬영된 UFO)

하눈시오가 목격한 인간처럼 생긴 외계인들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외계인들은 지구인들을 계속 납치해 무엇을 실험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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