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통령에게 보고된 외계 관련 비밀 보고서 - 2



(그림설명: 영화 '지구가 정지된 날')

브리핑 요원은 외계인의 지구 방문과 그들과의 교류 사실을 은폐하고 비밀을 유지하려는 정보국 특별부서가 여러 해에 걸쳐 외계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아주 효과적인 프로그램인 '프로젝트 도브'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 프로젝트는 군 정보국 요원들을 시켜 일반에 허위 정보를 흘리는 복잡한 작전들을 수행하는 것이라고 보고했다.

레이건 대통령은 할리우드 시절을 회상하며 여러 해에 걸쳐 영화 제작회사들과 정부 간에 모종의 협력 라인이 가동된다는 소문을 들었다고 말했다.

브리핑 요원은 레이건 대통령이 과거 할리우드 배우 시절 겪은 영화 관련 루머를 언급하자 1951년 제작된 영화 '지구가 정지된 날'이 미 공군 정보국과 할리우드가 최초의 협력 사업으로 제작한 영화임을 인정했다. 레이건 대통령이 '미지와의 조우'도 그렇게 제작된 영화 가운데 하나인가 묻자 '미지와의 조우' 역시 기본 주제 문제가 협력 사업에 의해 이루어 진 것이 사실이라고 답변했다.



(그림설명: 침팬지와 공연하는 배우 레이건)

국립연구소에 살던 외계인은 죽기 직전까지 자기 행성에 메시지를 계속 보냈는데 군 지휘관들 가운데는 생존 외계인이 자신의 행성에 메시지를 보내 우리가 그들의 침공을 받는 것 아닌가 염려했으나 그같은 일은 발생하지 않았다.

외계인의 첫 메시지는 자신이 살아있으며 나머지 일행은 사고로 죽었다는 내용이고 두 번째 메시지는 UFO 두 대가 한꺼번에 추락한 경위를 설명한 것이고 세 번째 메시지는 구조를 요청하는 내용이었다. 네 번째 메시지는 그들 행성 지도자와 지구 지도자가 만나길 요청한 내용이며 마지막 메시지는 지구와 그의 행성 간에 교류를 요청하는 내용이었다.

외계인이 죽자 관계요원들은 1953년까지 6개월간 외계인의 통신장비를 사용해 계속 메시지를 보냈으나 아무 응답도 받지 못했는데 언어학자들과 통신 전문가들은 외계인이 생존한 동안 외계인과의 언어 소통 방법을 찾아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고 보고했다.

브리핑 요원은 몇 년 후 결국 외계인으로 부터 놀라운 메시지를 받았는데 외계인들이 지구를 방문해 지구인을 만나고 외계인 시신들을 회수하길 원한다며 방문 시기와 장소 시간 등을 지정해 주고 8년 뒤에 지구를 방문하겠다고 통고했다.

정보 관계자들은 외계인들이 그들 행성 시간과 지구 시간 차이를 잘 아는지 몰라서 계속 대화를 나누고 조정을 거쳐 그들이 1964년 4월 24일 금요일에 지구에 착륙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정부는 이 방문 계획을 극비로 대비했다. 그들은 지구인 12명을 외계에 특사로 보내는 계획을 케네디 대통령의 재가를 받고 추진, 군인 신분의 특수 요원들을 선발해 훈련시켰으나 4월 24일 뉴멕시코 주에 착륙한 외계인들이 그들을 데려갈 수 없다고 하여 특사 파견을 보류할 수밖에 없었다.

그 후 외계인들은 1965년 네바다 주를 방문해 지구인 12명과 외계인 1명을 교환했는데 지구 파견자들은 외계 행성에 13년간 살다가 돌아왔다. 그들은 10년만 체류할 계획이었으나 외계 행성과의 시차 관계로 3년을 더 체류했다.

그들 중 2명은 행성에서 숨졌고 2명은 그곳에 영구히 정착했다. 이 보고를 받은 레이건 대통령은 영화 '미지와의 조우'에서 리처드 드레이퍼스와 함께 떠나는 12명을 보았는데 실제로 발생한 일을 토대로 제작된 것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케이시 정보국장은 그렇다며 적어도 영화의 끝부분은 실제 사건과 유사했다고 답변했다.



(그림설명: 영화 [미지와의 조우]에 나오는 UFO)

레이건 대통령에게 보고된 UFO 사건과 외계인 방문 교류 관련 브리핑 회의 기록을 접한 세계의 네티즌들은 인터넷에 공개된 속기록 자료의 진위를 확인할 수 없어서 안타까워했는데 이 문서 게시자는 앞으로 유사한 관련 자료들을 더 많이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레이건 대통령은 재임 기간 중 여러 차례 외계인들에 관해 언급했다. 1985년 12월 4일 펄스튼 고등학교에서 만약 갑자기 우주의 다른 행성으로 부터 지구가 위협을 받는다면 지구 나라들 간의 사소한 차이로 서로 싸우는 것을 모두 접고 진정으로 지구인들이 모두 함께 뭉칠 것이라고 말했다.

1987년 9월 21일 42차 UN 총회 연설에서 만약 인류가 외계로 부터 위협을 받는다면 지구인들이 서로 힘을 합칠 것이라고 말하며 이미 외계 세력이 우리 사이에 있는 것은 아니냐고 물었다.

1988년 고르바초프 서기장과 만난 자리에서도 같은 말을 했는데 레이건 대통령은 다른 대통령들과 달리 공개 석상에서 외계 문명에 관해 여러 차례 언급했다.

1984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경기 폐막식에서는 UFO가 스타디움에 착륙해 외계인이 걸어 나와 축하 메시지를 전하는 광경을 연출해 세계 전역으로 생중계했다.

이번에 공개된 UFO 브리핑 자료가 진품이라고 믿는 사람들은 위에서 언급된 정보국 특별 부서원들이 할리우드를 통해 영화를 제작한 것처럼 올림픽 경기 폐막식 구성에 참여해 UFO의 출현과 착륙 그리고 외계인 방문 상황을 연출한 것으로 믿는다.



(그림설명: 문서에 서명하는 레이건 대통령과 고르바쵸프 서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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