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족집게 예언가 주세리노 다 루즈



(그림설명: 예언가 주세리노 노브레가 다 루즈)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 주에 사는 예언가 주세리노 노부레가 다 루스를 금세기 최고의 예언가로 지목하는 사람들은 그의 예언이 상세하고 구체적이며 실현 여부를 공개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독특한 예언 방식과 90%를 상회하는 실현 적중률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0월 12일, 미국의 전 부통령 앨 고어가 노벨평화상을 받았는데 주세리노가 20년 전 엘 고어가 환경 보존에 기여한 공로로 노벨평화상을 받을 것이라고 예언한 것을 안 사람들은 그를 족집게라고 감탄했다. 그의 예언집에 따르면 911 뉴욕 테러 사건과 이라크 전쟁 발발, 사담후세인 대통령의 은거 위치, 2004년 대지진 및 쓰나미 참사, 체르노빌 사건, 동경 지하철 테러 사건 등 예언을 적중시켰다.

2005년 10월 주세리노는 사담 후세인 대통령이 어디에 숨어있는지 제보해 주는 사람에게 포상금 2,500만 불을 지급하겠다고 2003년 7월 약속한 미국 정부에 대해 자신이 2001년 9월 미래에 사담이 숨어있을 장소를 정확히 제보했다며 포상금 지급을 이행해 줄 것을 요구해 세계 토픽에 올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최근 그는 다음 달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에서 [대지진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언해] 또다시 화제가 됐다.



(그림설명: 도시를 덮치는 초대형 파도)

대지진 예언 편지를 접수한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지방 정부 관계자들은 그의 예언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대비하고 있다.

2007년 10월 일본은 그가 오래전에 한 예언한 대로 지진과 태풍 피해가 실제로 발생하자 많은 사람들을 그의 미래 예언들에 촉각을 세우기 시작했다. 그의 미래 예언들 가운데 몇 가지 주요 부분을 간추려 보면 다음과 같다.

"2007년 말부터 새로운 유행성 전염병이 일본·및 아시아, 유럽으로 확산될 것이다. 12월 17일 미국에서 테러 사건이 발생하며 만약 인간이 환경 문제에 관해 의식에 변화를 갖지 않으면 온 세상에 검은 구름이 퍼지며 2007년12월 31일이 인류가 잘못을 인식하고 변해야 할 마지막 시한이다.

2008년은 아프리카에서 극심한 물 부족 현상으로 국가 간의 대립이 발생하며 7월 13일 일본에서 지진 발생, 9월 13일 중국에서 9.1도 지진이 발생하고 해일이 발생해 100만 명 이상의 희생자가 발생한다.

2009년 1월 25일에는 일본 오사카에 8.9도 지진이 발생해 50만 명이 죽을 것이며 2010년에는 아프리카 나라들 중 일부 지방 기온이 섭씨 58도로 치솟으며 물 부족 현상이 극에 달하게 될 것이다. 2010년 6월 15일에는 미국 주식 시장이 무너지고 2011년에는 조류독감으로 인해 8천만 명 이상이 죽는데 증상은 보통 감기와 흡사하다.

2013년 11월 1일 부터 미국의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화산이 폭발해 분화구 지름이 100km가 넘을 것이라고 예언했다. 그는 이 같은 폭발이 섭씨 900도가 넘는 화산재가 1,600km 에 이르며150 미터의 해일이 발생, 캔자스, 네브래스카 등의 모든 지역이 파괴되고 생물체가 치명적인 피해를 입게 되며 70,000년 전에 한번 있었던 빙하기가 도래할 것이다.

2015년 포르투갈, 영국에서 시작된 극심한 한발은 4월 22일에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으로 확산된다. 2026년 7월 17일에는 진도 10.8도의 최대의 지진이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파괴하고 지진이 발생해 150m 쓰나미가 다시 발생한다.

2036년 11월 11일에는 거대한 운석이 지구와 충돌할 가능성이 80%이며 2043년까지 인류의 80%가 죽게 된다."



(그림설명: 지구와 충돌하는 대형 운석)

오늘날 가장 뛰어난 예언가들 중 한 명인 주세리노 노브레가 다 루즈의 이 같은 예언들은 과연 실현될까? 세계의 네티즌들 중에는 다음 달과 내년에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대지진과 테러사건이 실제로 발생한다면 그의 예언들이 실현될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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