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천국 마귀라고 밝힌 외계인을 만난 사람



(그림설명: 고대 유럽인들이 남긴 외계인 벽화)

세상에는 자신들의 정체를 숨기고 비밀스럽게 활동하는 외계인 부류들이 오래전부터 인류에게 출현한 신들이나 정령, 또는 마귀들 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같은 이유는 외계인들을 목격한 자들의 공통된 증언처럼 고대 문서에 마귀를 묘사한 기록들과 동일하게 심한 유황 냄새가 났기 때문이다.

1987년 12월 12일 프랑스 나르본 근처 말베시에서는 자신들을 천국의 마귀들이라고 소개한 외계인들이 나타난 사건이 발생했다.



(그림설명: 유럽에서 목격된 장난꾸러기 외계인들)

목격자 제럴드(40)는 아침 10시 50분경 마을 인근에 있는 폭파시킨 공장 폐허에 차를 세워놓고 땔감을 줍고 있었다. 그는 보다 큰 기둥이나 판자 조각들을 찾으려고 공장 터로 가다가 6~7미터 전방에 제설차 같이 보이는 기계 4대 옆에 서 있는 6명의 이상한 생명체들을 목격했다.

그는 일행이 당황하며 이상하게 쳐다보자 땔감을 땅바닥에 내려놓고 그들에게 다가갔다. 일행에게 2미터 거리 까지 다가가 좋은 아침이지만 비가 와서 날씨가 별로라고 말하자 그들 중 한 명이 코를 킁킁대며 무어라고 대답했으나 무슨 말인지 이해할 수 없었다.

왜소한 아시아 사람 같아 보인 그들에게 나르본에 사냐고 물어보자 한 명이 짤막한 두 단어로 응답했지만 역시 무엇 말인지 알 수 없었다. 그들이 장난꾼들이라 생각한 제럴드는 그들이 숨겨놓은 몰래 카메라로 영화를 촬영하는 줄 알고 '외계인들이군요!' 라고 말하고 주변을 둘러보며 카메라가 어디 있는지 찾아보았다.

그러자 일행 중 한 명이 다가와 땅에 감마 문양의 선을 긋고 알파벳 G와 유사한 글자를 쓴 뒤 불어로 '천국 마귀' 라고 두 마디를 낮은 비음으로 말했다. 제럴드는 일행이 장난을 치는 줄 알고 당신들 행성이 지구보다 더 좋냐고 물어보자 천국 마귀라고 자신들을 소개한 친구가 일을 덜 한다고 응답했다.

옆에 있는 기계들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물자 일행은 자력을 사용해 본부와 연락하는 기계인데 비가 와서 본부와 연락이 잘 안 된다고 말했다. 행성에 공기가 있냐고 물으니 첫 번째 동료를 가리키며 '9세기'라고 답하고 다섯 번째 일행을 가리키며 '13세기' 라고 엉뚱하게 대답했다.

그 후 한 명은 제럴드에게 '북극성'이라고 말했는데 그 외계인은 제럴드가 손을 내밀자 엉겁결에 그와 악수를 했다. 외계인의 손은 무척 차가웠다. 일행이 서로 조용히 쳐다보다가 그 가운데 한 명이 "당신에게는 관심이 없지만 인간 몇 명을 데리고 떠난다."고 말했다. 그러자 일행 중 한 명이 인상을 쓰면서 무어라고 말하자 모두 조용해졌다.

얼마 후 일행은 기계에 모두 탑승하고 공중에 뜨기 시작했는데 제럴드는 그때 그들이 영화를 촬영하는 사람들이 아니고 실제로 외계인들임을 알았다. 비행물체들은 조용히 이륙해 대기권을 향해 날아갔는데 그는 하늘을 한참동안 넋을 잃고 바라보고 있다가 그날 땔감 찾는 것을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림설명: 유럽에서 목격된 외계인)

유럽 UFO 협회에 보고된 위 체험기는 과연 사실일까? 혹시 지구에는 여러 종족의 은하계 외계인들이 오랜 세월 동안 지구를 오가면서 때로는 일정 기간 머물며 인간들에게 영향을 끼치고 떠나고 일부 종족은 그대로 지구에 정착해 은밀하게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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