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귀신 폰티아낙이 말라카에서 촬영됐다!



(그림설명: 실내에 나타난 폰티아낙)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그리고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나라에는 우리나라의 처녀 귀신과 흡사한 폰티아낙이라는 여성 귀신이 존재한다.

폰티아낙은 하얀 옷을 입었고 검은 긴 머리를 가졌는데 늦은 밤에 울면서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최근 이름을 공개하지 않은 한 남성이 말레이시아 말라카에서 촬영했다는 폰티아낙 동영상이 말레이 언론에 공개돼 네티즌들의 지대한 관심을 모으기 시작했다.

이 50초짜리 비디오 클립은 오래전부터 자정이 가까운 시각에 폰티아낙이 나타난다고 알려진 잘란 풀라우 가동 부근에 있는 다리 위에서 촬영됐다.

담력이 센 촬영자는 폰티아낙이 출현하기를 기다려 자정을 막 넘긴 시각에 나타난 그녀를 촬영하는데 성공했다.

폰타니악의 울음소리를 들은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네티즌들은 실제로 폰타니악이 우는 소리를 들은 적 있는 마을 원로들이 그 울음소리가 실제가 맞는다고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말레이시아 네티즌들은 폰티아낙이 억울한 사연이 있는 젊은 여성 모습으로 엉엉 울며 주민들 앞에 나타나 그녀를 도와주려고 가까이 접근하면 폰티아낙으로 모습이 돌변해 사람들이 하나같이 기겁하며 달아난다며 뜻있는 사람들끼리 밤마다 잘란 풀라우 가동 근처 다리에 함께 모이자고 결의했다.

이 때문에 현재 잘란 풀라우 가동에 있는 폰티아낙 출현 다리에는 밤마다 사람들이 떼로 모여 폰티아낙을 기다리고 있는데 폰티아낙은 동영상이 화제가 된지 며칠이 지났음에도 나타나지 않고 있다.

말레이시아에서 촬영된 동영상 속의 여자 귀신은 정말 폰티아낙일까?

이곳(http://www.youtube.com/watch?v=5-7RxQJfnas)에서 화제가 된 폰티아낙 동영상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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