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냉각화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그림설명: 4월 25일 현재 흑점이 없는 태양)

2008년 4월 23일 호주 오스트레일리안지에서 호주 최초의 미 항공우주국 우주인이며 지구 물리학자인 필 채프먼이 지구냉각화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인터넷에서 본 사진들 중 가장 무서운 사진을 Spaceweather.com에서 볼 수 있다고 말한다. 그것은 태양관측 위성인 소호(SOHO)가 촬영한 태양의 실시간 사진인데 놀랍게도 SOHO 사진 중에는 단 한 개의 아주 작은 흑점 밖에 없는 것이 있고 4월 25일에는 흑점이 전혀 없다.



(그림설명: 기온이 계속 낮아지고 있는 지구)

지구온난화를 믿는 사람들은 믿기 힘들겠지만 지구의 온도가 계속 내려가고 있다고 말한 그는 세계에서 지구의 온도를 측정하는 4대 연구소들이 2007년에 지구의 온도가 평균적으로 섭씨 0.7도가 내려간 것을 측정했다고 한다.

이 같은 수치는 인류가 1930년 지구 온도를 측정하기 시작한 이래로 가장 큰 폭의 변화인데 2007년을 예로 든다면 무더운 바그다드에 눈이 내리는 등 세계 전역에서 이상한 저온 현상이 발생했다.

SOHO 위성은 항시 태양을 촬영하고 있으나 현재 태양의 흑점 폭발 현상의 수치 변화가 11년간 꾸준히 있었으나 이번에 있어야 할 2007년 3월의 24번째 흑점 폭발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한다.

흑점 폭발은 2008년 1월이 되서야 발생했는데 불과 이틀 밖에 발생하지 않았고 4월 21일에 아주 작은 흑점이 폭발했으나 24시간 내로 없어졌다는 것인데 이는 태양 활동이 이상할 정도로 저조해진 것을 의미한다.

필립은 1100년과 1850년 사이 지구에 여러 차례 발생한 미니 빙하기가 오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한다. 지구온난화는 곡물이 더 잘 자라게 하는데 도움을 주지만 지구냉각화는 농업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게 된다는 것이다.

이 상태로 계속 지구냉각화가 지속된다면 2027년 지구 평균 온도가 현재보다 섭씨 14도나 내려갈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는 그는 그러한 사태가 발생하면 오늘날 세계의 선진국들이 얼음 속으로 들어가 없어질 것이고 나머지 나라들도 크게 고생할지 모른다고 말한다.

그는 세상에 있는 모든 불도저들을 모아 캐나다와 시베리아에 있는 눈 위에 흙을 뿌려 지구가 태양 빛을 반사하지 않도록 해 열을 더 많이 저장하는 방법이 현명할 것이며 지구에 엄청난 양의 메탄 가스를 뿌려 인공적인 온실가스를 만드는 것이 지구냉각화 문제를 해결해줄 것으로 믿고 있다.



(그림설명: 배트맨 앤드 로빈에 나오는 미스터 프리즈)

지구온난화가 아닌 지구냉각화가 현 상태로 지속된다면 과연 지구는 결국 필 채프만이 예상하는 엄청난 환경 재난을 겪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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