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의 '검은 마법' 프리 에너지 자동차



(그림설명: 무선 전력 기술를 연구한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

오래전부터 미국에서 전해오는 전설에 따르면 1931년 여름 뉴욕 주 버펄로에서는 크로아티아 태생 천재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가 피어스-애로사의 1931년형 신형 자동차를 이상하게 개조한 특수 자동차를 일주일간 공개 시운전한 적이 있었다.

이 자동차 조수석에는 세로 24인치, 가로 12인치, 높이 6인치 상자가 있었는데 이 상자에는 1.8m짜리 안테나가 돌출돼 있었고 두 개의 0.25인치 쇠막대기가 끼워져 있었다. 상자 안에는 수십여 개의 70-L-7 진공관들이 있었는데 이 진공관에는 길이 40인치에 지름이 30인치인 모터가 설치되어 있었다.



(그림설명: 테슬라 코일 옆에서 독서를 하는 니콜라 테슬라)

테슬라는 두 개의 쇠막대기를 상자에 꽂고 나서 '이제 동력이 구비됐다'고 말했고 자동차를 운전하기 시작했는데 그 자동차는 일주간 시운전하는 동안 최고 시속 90마일까지 속도를 냈다.

이 자동차가 특이한 이유는 그것이 세계 최초의 가솔린 엔진 대신 미지의 프리 전기 동력을 사용한 자동차였기 때문이다.

테슬라는 이 자동차의 특허를 웨스팅하우스에 당시로는 어마어마한 액수인 1,500만 불에 양도했고 그가 1943년에 사망한 뒤 그의 프리 에너지 자동차 동력에 관한 모든 설계 및 제작 관련 서류들은 정부에 의해 몰수됐다.

과학자들은 이 자동차를 '검은 마법'을 쓴 차라고 불렀다. 왜냐하면 자동차가 전기를 동력으로 해 달리는 것도 신기한데 전력이 어디서 공급되는지 일절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일부 학자들은 테슬라가 지구의 자기장으로 부터 전기를 얻는 기술을 발명했다고 믿고 있으며 그의 프리 에너지 기술이 세상에 공개되면 지구의 에너지난과 공해, 온실가스 문제 등이 해결되겠지만 아마 영구히 공개될 것 같지 않다는 것이다.

지난 수십 년간 많은 사람들은 그것이 도시 괴담의 일종일 뿐이라고 외면했지만 지난 몇 년간 전기 자동차들이 실제로 출시되고 무한 동력 발전 설비들이 등장하기 시작하자 다시금 테슬라의 전설이 사실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게 됐다.



(그림설명: 무선 전력 기술를 연구한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

니콜라 테슬라가 발명해 직접 일주일간 시운전했다는 프리 에너지 자동차 전설은 과연 사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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