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베라크루즈에 투명 괴물이 나타났다!



(그림설명: 베라크루즈에 나타난 투명 괴물)

2008년 6월 8일 멕시코의 유력 미디어 텔레비스타의 TV 채널 TVT의 초현상 프로그램 '그란데스 미스테리오스 델 밀레니오'에서 2007년 3월 10일 멕시코 베라크루즈에서 촬영된 투명 괴물 동영상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그란데스 미스테리오스 델 밀레니오'는 멕시코의 저명한 언론인 제이미 마우산이 제작해 직접 진행하는 인기 프로인데 제이미는 괴물을 촬영한 주민 옥타비오 멜로의 괴물 목격담을 상세히 보도했다.



(그림설명: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된 투명 괴물)

사건은 옥타비오가 일하는 커피 농장이 있는 이수아틀란 데 가페 마을에서 3월 10일 아침 11시 30분경 발생했다. 농장 부근에서 차를 몰고 가다 이상한 물체가 수풀에서 나오는 것을 발견한 옥타비오는 차를 멈추고 물체를 자세히 관찰했다. 두발로 서 있는 괴물은 인간은 아닌 게 분명했다.

휴대폰으로 괴물 모습을 세 번 촬영하고 비디오를 2회 촬영한 그는 괴물이 걷지 않고 미끄러지며 이동했고 온 몸이 투명이었다고 증언했다. 당시 너무 무서워서 움직이지 못했고 계속 촬영만 했는데 괴물이 사라진 뒤에도 무서워서 몇 분간 움직이지 못했다고 한다.

옥타비오의 동영상을 본 사람들은 대부분 괴물의 움직임이 너무 이상하다며 가짜 같다고 평했으나 옥타비오는 자신이 가짜를 만들 이유가 없고 단지 세상에 자신이 목격한 것을 알리고 싶어서 사진과 동영상을 공개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TV 리포터는 이번 사건이 세계 곳곳에서 이따금씩 발생하는 투명 괴물 목격 사건들과 유사해 세계적으로 큰 영향을 끼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림설명: 베라크루즈 괴물의 얼굴)

이곳(http://www.youtube.com/watch?v=0UPfIZgPz1M)에서 TVT 동영상을 볼 수 있다.

멕시코 베라크루즈 작은 마을에 나타난 괴물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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