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롱보트 키 해변에서 괴수의 뼈가 발견됐다



(그림설명: 용을 연상시키는 괴수의 뼈)

미국 플로리다 주 롱보트 키 해변에서 텍사스 맥키니에서 여행온 로빈슨 가족이 해변을 산책하다가 정체불명의 괴수 뼈를 발견하고 호텔 방으로 가져왔다.



(그림설명: 괴수의 머리 뼈)

아들 카일(11)이 엄마 티파니에게 자기 방에 걸어놓아도 괜찮냐고 묻자 티파니는 우선 무슨 동물 뼈인지 확인해보자며 인터넷으로 이상한 동물 뼈들에 관해 검책색으나 적절한 자료를 찾는데 실패했다.



(그림설명: 날카로운 등뼈를 가진 괴수)

모트 해양 연구소로 뼈를 가지고 간 티파니는 연구소 돌고래 전문가들로 부터 무슨 동물 뼈인지 모르겠다는 답변을 들었고 뼈를 검사한 박제사도 처음 보는 뼈라고 말했다.



(그림설명: 날카로운 등뼈를 가진 괴수)

해양 생물 전문가들은 문제의 뼈가 심해에 사는 자이언트 물고기 뼈일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했는데 세인트 피터스버그에 있는 해양연구소장 존 오그덴은 자이언트 그루퍼 농어류가 적조 현상으로 인해 죽어 표류하다가 해안에 밀려온 것 같다고 말했다.



(그림설명: 날카로운 등뼈를 가진 괴수)

마지막으로 브레던톤에 있는 고생물 학자를 찾아간 로빈슨 가족은 역시 여기서도 해양 생물학자들과 비슷한 추정 이외에 어떤 확실한 단서를 얻지 못했다.



(그림설명: 괴수의 머리 뼈)

여행을 마치고 텍사스로 돌아온 티파니 로빈슨은 아마도 논리적인 해명은 이것으로 끝난 것 같지만 언젠가 이 뼈가 네스 호에 사는 네시 같은 괴물의 뼈로 판명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갖는다고 말했다.



(그림설명: 전문가들이 조사하는 괴수의 뼈)

로빈슨 가족이 발견한 뼈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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