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리는 신비한 맹인 화가



일생에 단 한 번도 빛을 본 적이 없는 선천적인 맹인이 놀랍게도 정상인보다 그림을 더 잘 그려 이름난 화가가 된 초능력자가 터키 앙카라에 살고 있다.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서 태어난 에스레프 아메간(55)은 어려서부터 그림을 잘 그렸다. 그에게는 열 손가락에 눈이 달린 듯 손가락에 물감을 찍어 경치나 정물 등 어떤 사물이라도 정확하게 캔버스에 옮기는 신비한 능력이 있다.



왕성한 작품 활동으로 네덜란드, 체코 등지에서 국제 전시회를 개최하고 영국 BBC와 미국 CNN 등 주요 미디어에 보도되면서 그의 신비한 능력이 세상에 널리 알려졌다.



디스커버리채널 '리얼 슈퍼맨'을 통해 저명한 전문가들이 그의 특이한 능력에 대해 다각도로 실험하고 조사하는 광경을 본 세계인들은 눈앞에서 실제로 벌어지는 신비한 일들을 보면서 초능력에 모두 감탄했다.



토론토대학교 지각 심리학자 존 케네디 교수의 지각 연구 대상자가 돼 물체를 만지고 스케치하는 실험과 지능 테스트를 받고 멀리 이탈리아 플로렌스로 가서 유명한 르네상스 건축가 부르넬레스키의 세례당 건축물을 현장에서 이미지를 스케치했다.



하버드대학교 신경학자 파스카울 레오네 교수의 MRI 뇌촬영 실험에도 참여해 스캐너 안에서 그림을 스케치해 정상인과 똑같이 그림을 인식하는 두뇌가 활동하는 것을 확인했다.



과학자들은 그를 통해 인간에게 심안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결론에 도달했으며 아직까지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여러 가지 놀라운 초능력이 인체 내에 존재하며 이러한 잠재 능력의 개발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이곳(http://www.youtube.com/watch?v=L3AgO6H0H98)에서 에스레프 아메간의 작품 제작 모습과 초능력 검사 광경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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