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다리 여성과 최단신 남성의 이색 데이트



영국 런던 중심가 트라팔가 광장에서 세계적인 명사 2명의 데이트가 있었다.

한 사람은 세계에서 가장 긴 다리를 가진 여성인 러시아의 스베트라나 판크르토바(36) 이고 다른 한 사람은 세계에서 가장 키가 작은 중국 남성 헤핑핑(20) 이다.

두 사람은 기네스 세계 기록 보유자들인데 기네스북 2009년도판 출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위해 런던을 방문하면서 자연스럽게 데이트가 성사됐다.



스베트라나는 키가 196cm이며 다리 길이만 132cm이며 헤핑핑은 키가 74.61cm 이다. 스베트라나는 볼고그라드 태생으로 현재 스페인에서 부동산업에 종사하고 있다. 헤핑핑은 내몽고 우란차부 후아데 마을에서 출생했는데 태어나서 부터 왜소 발육증을 앓았다.

기네스북 편집인 크레이그 그랜데이에 따르면 헤핑핑이 사는 곳을 가보니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바오 시 슌(236cm)이 실제로 아주 가까운 곳에 살고 있었다며 헤핑핑은 태어났을 때 아버지 손바닥 보다 작았다고 한다.



현재 내몽고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헤핑핑은 사귀는 여자 친구가 있다고 자랑했는데 스베트라나는 헤핑핑이 매우 행복하게 보이며 미소와 웃음이 많다고 말했다. 국립미술관 계단에서 사진을 촬영하면서 헤핑핑에게 올려다보지 말라고 농담했는데 슬쩍 올려다보는 것 같았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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