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를 타고 은하계를 여행한 어린이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콩코드에 거주하는 마리아 몰레로(24)양은 어린 시절 동생들 3명과 함께 들판에서 놀다가 외계인에게 납치돼 UFO에 탑승한 후 생체 실험을 당하고 3일간 은하계를 두루 구경하고 집에 모두 무사히 돌아온 특이한 체험을 한 외계인 접촉자다.

1992년 8월 9일 마리아(8)와 엠마(6) 자매와 남동생 조지(5)와 칼로스(3)는 집 근처 언덕에서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황금빛 광채가 나는 직경 23미터 가량 되는 큰 비행접시가 나타나서 푸른 광선 빔을 마리아 형제들에게 쏘아 공중에 떠있는 UFO 안으로 빨아 드렸다.

유괴 당시 마리아는 잠간 무서운 생각이 들었으나 금세 금빛 광채가 나는 비행접시를 보면서 신이 오신 줄 알았고 금빛 제복을 입은 긴 은색 머리카락에 머리가 크고 노란 색 큰 눈을 가진 '라이아르' 라는 친절한 외계인의 안내를 받았다. 그는 달도 보여주고 우주 여러 곳을 비행하면서 별들을 구경시켜 주었다.



그 후 수많은 버튼들이 있고 밝은 전등들이 켜있는 방에 가서 모두 안락한 침대에 누웠는데 라이아르와 다른 외계인들이 안면을 작은 작대기 같은 물건으로 긁더니 바늘을 가져와 얼굴에 댔다. 외계인들은 전혀 마리아 일행을 아프게 하지 않았다.

어린 아이들이 UFO로 납치되는 순간을 6명의 주민들이 목격했기 때문에 3일 후 마리아가 형제들과 무사히 UFO를 타고 납치됐던 장소로 돌아오자 마을에서는 큰 소동이 일어났다. 이들의 체험담은 그대로 군 당국에 보고됐고 신문에 상세히 보도됐다.

이 소식은 곧 세계 토픽으로 보도됐는데 세계인들은 아르헨티나의 어린 4명의 자매 형제들이 거짓말을 할 처지가 아니며 사실 그대로를 어른들이 묻는 대로 보고 듣고 체험한 그대로를 말한 것으로 믿을 수밖에 없어 큰 충격을 받았다.



마리아 형제가 16년 전에 만났다는 라이아르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그레이 외계인들의 행태와는 달리 꽤 우호적이고 친절했다고 하는데 이 외계인들은 과연 누구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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