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차 세계대전을 예언한 바바뱅가



(그림설명: 불가리아의 예언가 바바뱅가)

최근 그루지아의 분리국가, 남오세티아에서 내전이 발발하고 파키스탄에서 무력 충돌이 발생하자 우크라이나와 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 그리고 폴란드의 정부 관계자들이 한 예언가가 오래전에 남긴 예언에 주목하고 확전을 막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불가리아의 맹인 예언가 뱅겔리아 거쉬테로바, 일명 바바뱅가로 유명한 천리안과 치료 초능력을 가진 이 여인은 소련의 페레스트로이카와 다이애나 비의 죽음, 러시아 쿠르스크 잠수함 참사, 그리고 미국의 9/11 테러 사건등을 정확히 예언한 예언가였다.



(그림설명: 많은 예언을 남긴 예언가 바바뱅가)

바바뱅가는 쿠르스크가 물에 가라앉는다는 예언을 남겨 많은 쿠르스크 시민들을 놀라게 했지만 이 예언은 잠수함 참사로 실현됐고 미국에서 형제(쌍둥이 빌딩)가 철로 만들어진 새에 의해 붕괴된다는 예언이 9/11 뉴욕 참사로 적중하면서 세계인의 관심을 끌었다.

우크라이나와 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 그리고 폴란드 대통령들은 바바뱅가가 3차 세계대전이 그루지아 내전으로 말미암아 문제의 4개국이 분쟁에 휘말리며 세계대전으로 확전된다고 예언했기 때문에 옛소련의 위성국들의 나토 가입과 미사일 방어망 구축 등으로 심각한 도전을 받은 러시아의 갑작스런 대대적 침공으로 야기될 수 있는 대전쟁 참화를 막기 위해 서로 협력하며 해결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불가리아 외각의 코즈허 산맥에서 평생 살며 교육을 받지 않은 그녀는 TV에 출연했을때 심한 사투리를 사용해 화면에 자막이 나올 정도였는데 타계하기 전 어떤 미래가 보이는지 자세히 예언해 화제가 됐다.

뱅가는 자기 곁에 언제나 눈에 보이지 않는 생명체들이 있다고 말했는데 그들의 존재를 어떻게 설명할 수는 없지만 그들이 자신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준다고 말했는데 그들의 힘을 빌리면 자신 앞에 있는 사람들의 과거나 현재 그리고 미래 등 모든 일생이 필름처럼 보이는데 사람의 운명을 바꾸는 것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라고 말했다.

뱅가는 약초 치료사로도 널리 알려졌는데 그녀가 의학을 권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너무 많은 약을 먹으면 약 기운이 본래 약초로 치료될 수 있는 몸의 자아 치료 기능을 붕괴시킨다고 우려했다.

뱅가는 3차 세계대전이 발발해도 지구가 멸망하는 일은 없다며 평소에 지구에 많은 외계인들이 살고 있다고 말한 그녀는 200년 안에 인간이 다른 세상에서 온 형제들과 교류하며 살 것이라고 예언했다.

지구에서 살고 있는 외계인들은 밤핌 이라는 언어를 구사하는 지구에서 3번째 거리에 있는 행성에서 온 사람들로 나중에 다른 세상에서 오는 외계인들과는 다른 부류로 묘사했다.



(그림설명: 불가리아의 예언가 바바뱅가)

자신이 언제 임종할지 정확히 예언한 뱅가는 임종 직전에 프랑스에 사는 맹인 소녀(10)가 자신의 능력을 전달받을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그 소녀에 대해 알게 될 것이라는 예언을 남겼지만 이 말은 아직 실현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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