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텍 새 문양 크롭서클 상공에 나타난 UFO



(그림설명: 바베리 캐슬에 나타난 아즈텍 새 문양 크롭서클)

2009년 6월 14일 영국 월터셔주 바베리 캐슬에서는 고대 아즈텍인들이 남긴 자신들이 숭배했던 신 케찰코아틀을 표현한 신성한 새 문양과 동일한 크롭서클이 밀밭에 새겨진 것이 주민들에게 발견돼 화제가 됐다.

소식을 듣고 현장을 찾아온 주민 폴 존스와 엔드류 피어카는 농장 주인으로 부터 밭에 들어가는 허락을 받지 못해 다시 집으로 돌아가다 크롭서클이 생성된 지평선 부근에 정체불명의 소용돌이와 함께 검은 물체가 떠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림설명: 크롭서클 근처에 나타난 UFO)

해프닝 당시 망원경을 가지고 비행물체를 유심히 살펴본 두 사람은 여린 광채를 가진 은색 디스크 형체인 비행물체가 혹시 헬리콥터가 아닌가 의심했는데 이들은 비디오로 비행물체를 30분간 촬영하고 망원경으로 관찰하다 비행물체가 지평선 넘어 언덕 밑으로 이동하는 것을 목격했다.

앤드류는 차에서 내려 비디오카메라를 들고 비행물체가 떠 있던 지점을 향해 걸어갔는데 앤드류가 걸어가던 지점에 갑자기 비행물체가 다시 나타났다.

폴은 앤드류가 비행물체를 전혀 인식하지 못하는 것을 발견하고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어 눈앞에 있는 비행물체가 안보이냐고 물었는데 앤드류는 앞에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폴은 앤드류에게 비행물체가 있는 지점을 지목하며 그곳을 향해 계속 걸어가라고 말하고 앤드류가 물체에 무척 가까이 접근하자 팔을 들어보라고 요구했다.

앤드류는 팔을 들었다가 팔을 통해 전류가 흐르는 것 같은 이상한 느낌을 받고 감짝 놀라며 물러섰다. 곧 차로 돌아온 그는 폴이 촬영한 비디오 영상을 보고 자신이 UFO를 건드린 것이 아닌가 의아해 했다.

1980년대 중반 앤드류는 스트레인지 하베스트라는 크롭서클 관련 TV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는데 당시 만난 미국 정보국 요원으로 부터 UFO에게 광양자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외계인들이 광양자를 조절해 한 공원에 100명이 있어도 그 가운데 단 한 명에게만 UFO가 공원 상공에 떠 있는 모습을 보일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앤드류는 6월 14일 자신이 직접 촬영한 비디오 영상을 TV 다큐멘터리를 통해 곧 공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그림설명: UFO를 향해 팔을 들어보는 앤드류)

폴과 앤드류가 목격한 UFO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이 UFO 외계인들은 과연 앤드류의 주장대로 폴에게만 자신들이 보이도록 광양자 제어 기술을 사용한 것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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