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해군과 조우한 미확인잠수물체 USO



(그림설명: 바다에서 활동하는 UFO)

미확인비행물체(UFO)와 달리 미확인잠수물체(USO)는 하늘이 아닌 바다의 깊은 수심에서 군함이나 잠수함 등에 의해 포착되고 있다.

잠수함이 세계 전 해역에서 많이 활동하기 시작한 2차 세계대전 때부터 포착된 이 괴 물체에 관해 조사 당국은 하늘을 비행하던 UFO가 물속으로 숨어들어간 것으로 막연히 추정했으나 현재까지 USO의 실체는 밝혀지지 않았다.



(그림설명: 바다로 잠수하는 UFO)

USO는 잠수함 등에 포착되는 즉시 현대 과학으로서는 도저히 불가능한 초고속으로 심해로 사라지는데 때로는 군함이나 잠수함 근처에 얼마동안 머물기도 한다.

USO 출현 사건 가운데 유명한 사례는 1958년, 1959년, 그리고 1960년 세 차례 아르헨티나 해군이 자국 영해에 나타난 USO를 46일간 추적한 사례이다.

당시 아르헨티나 해군은 1대의 항모를 포함해14대의 전함과 30여대의 항공기들로 USO를 추격했고 그들의 각종 무기와 화력을 총동원해 USO를 공격했으나 USO는 집중 공격을 받고도 끄떡없었다. 1960년, 아르헨티나의 요청으로 제 3차 USO 공격작전에 참여한 미 해군은 USO가 잠수함이었다고 발표했으나 어느 나라의 잠수함인지는 발표하지 않았다.

2010년 2월 1일 대만 해군 초계함이 자국 영해를 침입한 잠수함으로 추정되는 수중 물체를 발견하고 이를 추적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대만 동해안에 위치한 해군 좌영 기지 근처에서 괴 수중 물체를 포착한 해군은 대잠 헬기와 군함 등을 동원해 USO를 추적했으나 괴물체는 과학적으로 불가능한 초고속으로 도주해 음파탐지기에 더 이상 포착되지 않았다.

해군의 추적을 받은 수중 물체가 적의 잠수함은 아니었다고 당국이 발표했지만 그 물체가 무엇인지는 언급하지 않아 결국 이 사건도 미스터리로 남고 말았다.



(그림설명: 물속으로 잠수하는 UFO)

세계 전역에서 목격되고 있는 USO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USO는 UFO 전문가들의 주장대로 수중에서 활동하는 UFO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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