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을 감독한 피터 잭슨이 목격한 귀신



(그림설명: 영화 [프라이트너스]의 한 장면)

영화 [프라이트너스]와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에서 귀신을 잘 표현한 피터 잭슨 감독은 최근 영국 채널 4 방송국과의 인터뷰 도중 자신이 목격하고 체험한 귀신에 관해 공개했다.

영국에서 있었던 [러블리 본즈] 프리미어를 위해 런던을 방문한 잭슨 감독은 [러블리 본즈]에 나오는 귀신이 100% 정확하다고 맹세할 수는 없지만 자신은 귀신을 직접 본 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림설명: 영화 [프라이트너스]의 한 장면)

부인 프란 왈시와 함께 [프라이트너스]의 시나리오를 집필한 잭슨 감독은 귀신을 20년 전에 목격했다고 말했다.

뉴질랜드에 있는 유명한 세인트 제임스 극장 맞은편에서 부인과 살고 있던 그는 어느 날 아침잠을 깼는데 이상한 형상이 방 안에 서 있는 것을 목격했다고 한다.

순간 섬뜩 놀란 그는 침대 맡에 서 있는 형상을 주시하다 그것이 다름 아닌 비명을 지르는 형상의 반투명 여인임을 확인했다.

50세가량 된 이 여자 귀신은 잭슨 감독을 주시하다 미끄러지듯 방을 가로지르더니 벽을 통과해 사라졌는데 잭슨은 멍하니 침대에 앉아 '내가 실제로 귀신을 본 것인가?' 생각했다고 한다.

부인에게 귀신을 목격한 이야기를 한 잭슨 감독은 부인이 '비명 지르는 형상의 여인이었나요?' 라며 자신은 그 귀신을 2년 전에 본 적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잭슨 감독은 문제의 여자 귀신이 살아생전 배우였는데 관객들이 연기를 못한다며 야유를 보내자 극장에서 목을 메 자살한 여인이라는 말을 주민들로 부터 들었고 마을 주민들도 그 귀신을 목격했다는 말을 들었다.



(그림설명: 영화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의 한 장면)

피터 잭슨 감독의 귀신 체험담은 과연 사실일까? 만약 세계 전역에 걸쳐 문화와 풍습을 초월해 유사한 귀신 목격담들이 존재하는 이유는 그들이 실제로 존재해서 그런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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